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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비상장주식평가 '넘버원'…세무법인 가나
2017-12-27 15:3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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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14세기 영국의 시인 제프리 초서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말한 바 있다. 

마찬가지로 비상장주식평가의 모든 길은 바로 '세무법인 가나'로 통한다고 할 수 있다. 

세무업계 비상장주식평가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세무법인 가나. 세무법인 가나와 함께 주식평가연구원의 수장을 맡고 있는 김완일 대표세무사(사진)는 10여년 전부터 비상장주식평가실무라는 평가전문서적을 저술해 타 세무법인과의 비교를 불허하는 이 분야에 대한 전문성으로 납세자가 최고의 만족을 얻는 절세테크를 펼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동안 비상장주식의 평가방법은 실제 주식가치에 비해 높게 평가되거나 낮게 평가된다는 논란 속에 빈번한 세법개정이 있어왔다. 또한 평가방법도 난해해 납세자들이 평가를 소홀히 해 거래함에 따라 많은 세금이 추징되는 경향이 있어왔다.

이에 김완일 대표세무사는 세무사들에게는 비상장주식의 평가방법을 활용한 절세방안을 강의하는가 하면, 국세공무원에게는 납세자들의 주식이동을 이용한 조세회피유형에 대해 강의를 해 최근의 주식이동과 관련된 세금이 많이 추징되도록 하는데 불을 붙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무법인 가나는 이러한 점을 지적하며 고도의 전문성을 통해 비상장주식의 가치를 적법하게 평가, 정당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김완일 대표세무사는 상속·증여세실무편람이라는 전문서적을 저술해 상속·증여세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완전포괄과세제도와 관련해 비상장주식의 고가 저가 양도, 합병, 증자, 감자, 우회상장 등의 다양한 유형의 주식이동과 관련된 증여세 과세문제를 사전분석해 적법한 선에서 최대한의 절세를 이끌어낸다. 다른 한편으로는 국세무원들에게는 주식이동에 따른 다양한 조세회피유형과 관련해 실무에서 발생되는 과세방안을 속시원하게 강의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업승계시에는 주식평가액이 추후 상속세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고려해 가장 유리한 시점에 가업승계를 하도록 돕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밖에 명의신탁주식에 대해 합리적으로 실명 전환을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세무법인 가나의 김완일 대표세무사는 한양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비상장주식 가치평가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으며 국세청 근무경력과 더불어 ▲국세청 비상장주식평가심의위원 ▲한국세법학회 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가업승계지원 기관협의회 위원 ▲국회입법조사처 조사분석지원 위원 ▲법제처 국민법제관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위위원회 및 예규심사위원회 위원 ▲한국세무사고시회장(20대) 등의 경력을 갖고 있고, 한양대학교에 겸임교수로 출강하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더불어 주식평가연구원의 이기욱 수석연구원(법학박사)는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 법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한국세무사회 조세연구소 ▲한국법정책학회 상임이사 ▲한국조세연구포럼 조직이사 ▲한국회계정보학회 법제이사 ▲한국국제조세협회 기획이사(연구실장) ▲한국지방세학회 보험공제위원장 등의 경력을 보유한 최고의 전문가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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